연합 소개
설립 취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심장 ‘해양수도권’의 담대한 여정을 시작하며"
대한민국 해양·수산 경쟁력의 완성은 단일 도시의 역량이 아닌 권역 단위의 강력한 협력에 있습니다. 부산·울산·경남·전남을 아우르는 남부권은 항만, 물류, 조선, 해양과학, 관광이 집적된 대한민국 유일의 ‘해양수도권’입니다.
지금 세계는 기후 변화와 기술 혁명이라는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빙하의 후퇴로 열리는 북극항로는 글로벌 해운 지도를 뒤흔들 기회의 통로이며, AI와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전환(AX·DX)은 국가적 명운이 걸린 과제입니다.
이에 우리는 분절된 정책과 단편적 협력을 넘어, 지(地)·관(官)·산(産)·학(學)·연(硏)·언(言)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 거버넌스 플랫폼인 『사단법인 해양수도권연합』(FMC)을 설립하였습니다.
해양수도권은 이제 ‘도시’가 아닌 ‘연합’의 이름으로 도약해야 합니다. 산업의 혁신 역량, 학문의 지적 자산, 정부의 정책 지원, 언론의 소통력을 하나로 모아,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북극으로 열린 풍요롭고 스마트한 바다를 향해 첫 항해를 시작합니다.
연혁
2025
07
-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확정
- 민간 중심 기구 필요성 검토
10
-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검토회의
- 사단법인 명칭 확정